[뮤지컬퍼포먼스] 아리아라리 (국립국악원, 2025) - 우리는 그저 아리아리랑
2025.05.05 by 세모나는
[공연] 지브리 페스티벌 (2025,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) - 너를 태우고 우리는 나아갈 거야
2025.04.14 by 세모나는
[공연] 적벽 (국립정동극장/정호봉, 2025)-혼란한 정세, 권력의 얼굴
2025.04.07 by 세모나는
[뮤지컬] 라이카 (2025) - 인간은 인간의 길을 찾아야 한다
2025.04.01 by 세모나는
[리뷰] 이 몸을 뜯어 우리의 행복을 바란다 - 구미식 [연극]
2025.03.05 by 세모나는
[연극] 플레이위드 햄릿(박선희, 2025)-네 명의 햄릿, 분열로의 재해석
2025.02.23 by 세모나는
[연극] 저수지의 인어 (연출 이원재,2025) 영희는 죽었고, 철수는 살았으며, 인어는 바다로 간다
2025.02.19 by 세모나는
[뮤지컬] 베르테르 (2025) - 불화하는 젊음에게는 죽음만이 남아
2025.01.30 by 세모나는